검색을 통해 보면서 크다는걸 알았지만 도저히 실감은 나지 않았다.
그냥 크다. 않아있는 사람을 보는 것만으로는 절대적인 크기 비교가 되지 않으니.....
-> 슈퍼 초 울트라 거대한 크기! 저 의자도 절대! 작은 크기의 의자는 아니다.
역시 절대적인 크기 비교가 될수 없을지 모르지만 거대하다는 걸 알 수있다.
실제로 느껴지는 크기는 더욱 크다. 택배로 받아드는 순간 억! 너무 큰데! 였으니까.
커버를 씌우고 처음 앉았을때 느낌은 글쎄....
글 쓴 사람들은 안락함을 느껴보지 못했나?
이게 어떻게 편하다는거지?
시간이 지나면서 내부 가방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충전재들도 자리를 잡아가며
몸도 점점 동화되어 갔다.
-> 실제로 보면 정말 콩자루 같다.
처음에 사용법을 모를때는 그냥 철퍼덕 앉기만 했다.
그러다 엉덩이와 등, 팔로 백을 문질~ 문질~ 해 가며 높이, 깊이를 맞춰가며 쓰니..... 이런!
완전 편안하다. 다만 팔걸이가 만들어질 줄 알았는데 팔걸이 정도의 높이는 안 나온다.
덕분에 책을 볼때는 약간 불편할 듯(팔꿈치를 지지할 곳이 없어 팔로 버텨야 하기 때문에.). 영화를 보거나 TV 를 볼때는 편안한데.....
-> 지금 현재 쓰고 있는 모양, 높이가 있어 다리가 편안하다.
빈백에는 고리가 달려있다.
상단에 하나, 좌우에 하나씩....
고리를 묶을수록 충전재가 모여 높이가 생기고 탄탄해 진다.
소파 대용으로는 충분하다.
-> 고리를 묶은 후 높이. H사의 토익책으로 높이를 가늠해 본다.
고리를 다 풀었을때는 음...뭐랄까..... 침대라는 느낌보다는 약하다 소파보다는 편안해지는.....
뭐라 표현하기가 힘들다.
거의 눕는 자세가 나오기 때문에..... 둘이서 등을 기대고 누울 수 있을 정도로 크기도 크고.....
-> 상대적으로 높이가 낮아졌다. 대신 충전재가 많이 퍼지기 때문에 좀 더 편안하다.
절대로 싸지 않은 가격.
게다가 판매업체는 3일의 무상 환불 기간을 제시한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하고 사용기를 작성한다.
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다.
그 기간이 지나기도 전에 사용기를 쓰고 있는 나도 그 중 한사람!
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함을 만들어 주는 빈백.
그 안락함에 쌓여 영화를 보다가 슬쩍 잠이.... 잠이............
